▶노트북을 사게 된 이유

제 구형 노트북이 2010년에 산 노트북입니다. 지금도 키면 잘 돌아는 갑니다만, 엄청 느립니다. 그리고 정말 무거웠어요. 그래서 하루 빨리 노트북을 사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요즘 카페에 노트북을 가지고 오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카페까지 노트북을 들고 가려하면 어깨가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거의 노트북이 운동 기구인줄 착각할만큼 무거웠어요. 더불어 콘센트 있는 자리! 가 꼭 필요했어요. 배터리가 고장났거든요. 몇번은 들고 나오다가 이정도 수고라면 그냥 카페에서는 음료만 마시는게 낫겠다 싶어 어느 순간부터 노트북은 집에서만 하게 됐어요. 이외에도 뭐만 하려고 하면 사양이 안되서 버벅거리는 등 노트북을 드디어 바꿀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LG 그램 선택 이유

LG 그램 노트북을 선택한 이유는 "가벼워서"입니다. 무조건 가벼워야했어요. 사양이 아무리 좋아도 들고 다녀야하니까요. 그래서 마트에 가서 보이는 노트북을 다 들어봤습니다. 다른 브랜드도 봤지만 LG 그램이 제가 한손으로 들 수 있을정도로 가벼웠습니다. 그래서 LG노트북그램을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게됩니다. 참 단순했어요. LG 그램이 전반적으로 흰색 디자인이라 깔끔하고 예쁘더라구요. 이것도 LG그램을 선택하는데 한몫했어요. 


▶제가 산 LG 올뉴그램은 14ZD980-GX50K

-숫자판이 필요없었어요. /가벼워야 했어요. /화면은 조금은 넓어야 했습니다. (제 이전 노트북이 화면이 커서 13인치는 작아보이고 조금 깝깝한 느낌이 들었어요) / 게임은 잘 하지 않는데, 그래도 기본적인 게임들은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귀찮지않아 윈도우 등을 깔 자신이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LG 올뉴그램 14ZD980-GX50K 을 사게 됐어요.

 

왼쪽 사진은 LG 올뉴그램 노트북 14ZD980-GX50K 앞면입니다. 더러워질까봐 처음 살 때 그대로 필름지를 떼어내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뒷면의 모습입니다. 스피커 부분이 양쪽으로 있어요.

 

양 옆에 이렇게 포트가 있어요. ubs포트 하나는 마우스때문에 꽂아놨네요. 욕심이긴 하지만 usb 포트 하나만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포트 구성>

usb 3.0 2개 / usb 3.0 C타입 1개 /HDMI 1개 /DC-in 1개 /마이크로 SD 1개 /헤드폰 1개

LG 그램 키보드, 터치패드 모습입니다. 깔끔하게 잘 디자인되어있어요.

  

LG 그램 전체모습입니다. 저 가려진 부분이 노트북 카메라쪽이에요. 앞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LG 그램 6개월동안 써본 후기

-"가벼워서 모든 것이 편하다."는 것이 제가 LG 그램을 써보고 나서 느낀점입니다. 정말 가벼운게 노트북 최고의 스펙같아요. 전자기기 하나 바꿨는데 삶의 질이 올라간 기분이에요. 카페에 갈때도 편하고, 어디 들고 다녀도 어깨가 가벼워요. 그리고 제가 너무 구형 노트북을 썼었나 싶을만큼 요즘 노트북은 빠르고, 전반적으로 깔끔해진 느낌이라 사용하기 좋아요.

-충전기가 별로 필요없을 만큼 오래갑니다. 한번 충전을 해두면 정말 오래가요. 노트북을 키고 뭘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한번 충전으로 카페에서 하루종일 있어도 배터리가 살아있었어요! 정확하게 몇시간 썼다는 것은 알려드릴 수 없지만 하루 정도는 거뜬해요.

-지문인식으로 한방에 로그인 하는 것도 편해요. 비밀번호 따로 안쳐도 되고! 이건 정말 사소한 기능일 수도 있는데 쓰다보면 너무 편하더라구요.

-SSD 메모리 두배 확장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저는 아직까지 이 기능을 확실히(?)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스피커는 그냥 듣기 좋은 정도에요. 엄청 좋다고는 느껴지지 않아요. 그냥 보통 수준. 음질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구매 전 매장에서 들어보세요.


▶LG 그램 추천 합니다!

1. 가벼움! 

노트북 가벼운 것을 쓰고 싶으신 분들. 노트북 최고의 스펙은 가.벼.움.입니다!!!(제 기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가벼운 것이 최고! 특히 대학생노트북으로 추천드려요. 대학생때는 과제할때마다 들고 다녀야 하니까요. 이외에도 카페, 여행 등 노트북과 매일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2. 오래가는 배터리!

최고! 한번 충전으로 오래동안 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LG 그램 어떤 것을 사야할까?

제가 노트북을 구매하기 전까지 선택장애가 왔던 부분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스펙 문제] 

[1] 13인치 vs 14인치 vs 15인치

-숫자판은 꼭 있어야/화면 넓어야할 때 = 15인치 추천

-숫자판은 필요없으나 조금이라도 화면 넓은 것을 원할 때 = 14인치 추천

-가벼운게 최고다/문서작성이나 인터넷용/조금이라도 가격 저렴한 것 = 13인치 추천

[2] i3 vs i5 vs i7

i3 -> i5 -> i7 순으로 사양이 좋습니다. 고사양 게임을 원한다면 i7, 적당한 정도로 사용하고 싶으면 i5, 문서 작성용으로 쓸 경우 i3 추천.

고사양 게임도 게임 나름이겠지만, PC방에서 하는 고사양 게임을 하시려면 그램은 적당하지 않다고 봐요. 사양 확인하시고 노트북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구매 장소]

구매장소로 마트, 백화점, 가전제품샵, 인터넷 등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알아본 결과 노트북 구매 인터넷이 가장 저렴합니다. 무슨 행사를 하던 저렴합니다. 기다릴 여유가 있다면 노트북 최저가 구매 인터넷 추천드려요. 노트북 구매 시 세일가나 사은품을 주는걸 잘 비교하셔서 구매해보세요.


[이니스프리] 아쿠아 UV 프로텍션 크림 워터 드롭 선크림 솔직한 후기

이니스프리 아쿠아 UV 프로텍션 크림 워터 드롭 선크림 후기입니다.

이니스프리 선크림을 찾던 도중에 샘플로 써본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구매했어요.

이름이 무척 길긴 하지만 워터 선크림답게 사용감이 좋습니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어요. SPF지수와 PA가 적혀있습니다. 

SPF는 피부를 붉게 만드는 것과 햇빛으로 인한 화상을 일으키는 것을 막아지는 지수라고 합니다.

1SPF당 15분의 지속력을 지닌다고 하네요. 이건 높을수록 효과가 좋다는 것!

다음으로 PA지수는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UVA를 막아주는 지수라고 합니다. +개수에 따라 차단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이 제품은 ++++ 4개니 우수한 차단 효과를 가졌다고 볼 수 있네요.


이 제품은 아쿠아, 워터 이런 용어를 이용해서 강조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촉촉하고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선크림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저는 선크림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차단도 차단이지만, '끈적이지 않는 것'을 중요시 합니다.

지성피부라 끈적이는 것은 정말 싫더라구요. 그리고 선크림을 기초 화장한 후 올리고 밀리는 현상이 있는지도 중요하게 봅니다.

제가 이걸 저번에 샘플로 약 한달간 사용해봤는데 밀리는 현상은 없었어요. 하지만 어떤 화장품을 쓰고, 뭘 바르느냐에 따라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아쿠아 UV 프로텍션 크림 워터 드롭 선크림은 이렇게 생겼어요. 사이즈는 50ML로 중간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원래 정가가 18,000원이니까 타사의 선크림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1+1도 많이하고 있고, 이보다 저렴한 선크림도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선크림이니 당연히 자외선 차단은 되야하고, 뭐 이외에도 주름개선과 미백의 기능이 있다고는 하는데 저한테는 별로 필요없어요.

선크림은 선크림만의 기능만 잘하면 합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제품들이 항상 오래 쓰더라구요.

그런의미에서 이 부분은 실제로 그런 기능이 있다고는 하나, 잘 모르겠네요.


열면 이렇게 생겼어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용기입니다. 보통 선크림은 다 이런 용기로 팔고 있죠~


확대샷입니다.


선크림을 짜면 이렇게 생겼어요. 흰색 제형입니다. 그리고 백탁 현상은 없어요. 저는 백탁있는 선크림은 좋아하지 않기에 이런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쓱- 발라보면 이런 제형을 가지고 있어요. 보기에도 수분감이 느껴지는 선크림이랍니다. 

향은 그냥 일반적인 선크림 향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내가 향에 대해서 민감하다 하시는 분들은 직접 이니스프리 매장에 가셔서 테스터를 사용해보고 구매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느낀 총평을 정리하자면

-가격은 18,000원

-수분크림 같이 촉촉한 질감의 선크림. 가볍고, 묽은 제형의 느낌

-차단지수가 높아 쨍쨍한 여름날 사용하기 좋음

-끈적이지 않고 서서히 잘 스며들어 좋음

-백탁현상 없음, 향은 보통 선크림 향 같음

-화장이 밀리지 않아 좋음

-한번쯤 구매해서 써볼만한 편, 그래도 정가로 사기엔 부담되는 가격임


직접 구매하고 써본 후기 끝!


[꼬마별 미술학원]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 후기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이 있길래 방문한 꼬마별 미술학원!






안쪽엔 이렇게 미술학원처험 꾸며져있네요! 저는 여기서 슈링클스 만드는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처음엔 열쇠고리를 만든다고 했는데 왠 슈링클스?했는데 알고보니  슈링클스를 이용한 열쇠고리를 만드는 거였어요.





그림을 준비해오라기에 뭘 그릴까 생각하다 학원에 예시가 있길래....!

제 그림실력은 졸라맨 그리는 수준이라...ㅎㅎ  그리기 쉬운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무지를 선택했어요.





그림을 선택한 후 받은 슈링클스 종이. 까칠한부분이 있고 아닌부분이 있고 처음보는 종이인데 신기신기..!!!!





밑그림을 크게 그리라고 해서 확대해서 열심히 그려봤는데 귀를 너무 크게 그렸네요. 얼굴형도 뭔가 네모네모 한것같아서

조금 수정을해서 네임펜으로 밑그림 작업을 시작.






얼굴형을 동그랗게 바꿔주고, 귀는 뭔가 포인트가 되겠지하며.... 그대로 진행했어요

아 이렇게 보니 제 그림실력이 정말 그지같네용 ㅎㅎㅎ




색칠도 하고 예쁘게 잘라줬답니다. 색칠할 때 흰부분도 색칠해야된다고해서  열심히 빈틈없이 집중해서 쓱싹쓱싹-했어요.

오랜만에 색칠하다보니 옛날에 컬러링북하던게 생각나기도 했네요 ㅋㅋ




다 한걸 쌤이 예열된 오븐에 넣었어요.





어어..?ㅁ..ㅁ..무..ㅈ..ㅣ야?!!! 너 왜그러니!!!





무지야..... 무사한거지....?





허억.... 너무 쪼그라들어서 놀랐지만 쌤이 원래 이런거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열심히 쪼그라들은 무지를 꺼냈습니다 엄청 큰게 이렇게 쪼그라들어서 ㅋㅋㅋ 귀여웠어요

 





짠. 제가 정성스럽게 그리고 색칠한 무지입니다.


전현무닮은 제 무지.... 그릴때부터 뭔가 닮았다 생각했는데 전현무를 너무 닮았어요...

후..난 귀엽게 그려주고 싶었는데....왜....이렇게 됐... 쌤한테 전현무 닮지 않았냐고 ㅋㅋㅋ 얘기하면서 엄청 웃었네요.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 끝! 쌤이 친절해서 더 좋았던 미술학원입니다.



[JMW] M5001A 드라이기 2년간 쓴 후기



이 드라이기 산지 벌써 2년이 지났다. 처음에 살때 드라이기 치고 높은 가격때문에 망설였는데, 좋다고 그래서 큰 맘 먹고 샀던 기억이 있다.







M5001A는 이렇게 생겼다. 내가 써왔던 드라이기보다 처음에 들으면 조금 무겁다. 







성능은


바람이 보통정도로 나오는 버튼

바람이 쎄게 나오는 버튼

그리고

뜨거운 바람, 차가운 바람 조절하는 버튼이 있다.



JMW 이 드라이기가 한창 유명해진 이유는 바람이 엄청 쎄게 나온다는 것이었다.

내가 써본 결과 정말 바람이 쎄게 나온다. 다른 드라이기에 비해 확실히 금방 마른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바람이 쎄게 나오다보니까 머리카락들이 서로 조금씩 엉킨다.

이건 쓰다보니까 머리가 길어지면서 엉키는 현상을 발견했다. 그래도 바람이 쎄다는 장점이 엄청 크다.

또, 그 바람이 너무 뜨겁지 않다는 것이 좋다.




이건 아마 코드 꼬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든 부분인거 같다.

세세한 부분 신경써서 만들었다는게 느껴진다. 





아, 또 칭찬할건 선이 정말 길다! 어디서나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좋다! 코드가 어디에 있던 너무 멀지만 않으면 다 연결가능.





마지막으로, 또 하나 칭찬할 건 이 부분이다. 드라이기 쓰다보면 여기에 먼지가 끼는 경우가 많다.

힘 안줘도 조금만 비틀면 이 망이 열려 손쉽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총 정리]

-가격은 5~7만원 선으로 일반드라이기에 비해 저렴하진 않다. 하지만 오래 쓸 생각으로 구입한다면 저렴한 편에 속한다.

-M5001A의 가장 큰 장점은 바람이 강해서 좋다. 이 바람때문에 유명해졌으니까 정말 바람이 강하다.

-바람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고, 너무 뜨거운 바람이 나오지 않아 머릿결이 덜 상하는 것 같다. 적당한 뜨거운 바람이 나와 좋다.

-그런데 머리가 길다면 가끔 엉키는게 M5001A 단점이다. 어떻게 말리느냐에 따라 엉키는 정도가 차이가 있겠지만 막 말리면 엉킨다. 그래도 빗질하면 풀리고 살짝 엉키는 정도라 엄청 큰 단점은 아닌 것 같다.

-드라이기 선이 길어서 좋다. 전기코드가 어디에 있던 상관 없이 쓸 수 있다.

-드라이기 먼지 제거가 손쉽다. 누구나 금방 제거가 가능하다. 

-1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을 추천한다. 


★☆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에센스인로션 후기



이 제품은 올해 이니스프리에서 준 VVIP 키트에 있어서 알게 된 제품.  그린티 라인은 써본 적이 있지만, 그렇게 별로 땡기지 않아서 그 이후로 써보진 않았다. 그러다 에센스인로션이라길래 두가지 기능을 하다니...해서 이 제품을 써봤는데 내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촉촉한 로션, 에센스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혹은 가벼운 로션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이게 내가 받았던 그린티 씨드 에센스인로션 샘플이다. 무엇보다 끈적임이 없고, 금방 흡수 되는 점이 좋았다.

설명을 보면 풍부한 수분감이 오래 지속된다고 써있는데 쓰다보니 확실히 수분감은 있는 듯.



그래서 뷰티포인트로 결제하면 50%의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이벤트 기간에 내 돈 주고 직접 사왔다!!광고 아님!!!






이게 정품 용량! 100ML. 샘플용량도 생각보다 오래썼으니 이정도면 몇개월은 쓸 수 있을 듯.








뒷면은 제품에 대한 설명과 사용법이 적혀있다. 수분감이 오래 지속 된다고 하는데, 확실히 아침에 일어나면 촉촉하다.

자세한건 겨울에 써봐야 얼마나 촉촉한지 알 수 있을텐데...!!

하지만 내 피부가 수분부족형 지성피부라, 수분 부족할 때 올라오는 트러블들이 요즘엔 잠잠하다.









이렇게 펌핑형식으로 되어있다. 가끔 로션 중에 펌핑형식이 아닌 로션이 있는데 그런 용기는 진짜 불편하다. 

그런점에서 이런 용기는 편하고, 위생적으로 좋은 용기인듯!






[총 정리]


-가격은 20,000원. 로션과 에센스가 같이 있는 제품치고는 가격은 저렴한 편. 특히 세일할때 사면 훨씬 더 저렴하다

-금방 흡수가 되서 좋음. 끈적임이 없다. 전반적으로 사용감이 가벼운편.

-요즘 같이 더운 여름철에 하나만 쓱 바르기 좋은 제품. 겨울에는 단독으로 사용하기 조금 아쉬울듯(건성피부이신 분들)

-지성피부인 나에게는 위의 장점들이 다 잘맞았다. 트러블 안남.

-묽은 제형으로 수분감이 느껴짐.

-그린티의 인위적인향은 맡다보면 적응하게 되는 듯.(특유의 인공적인? 녹차 향이 있다. 이상한 향은 아니다.) 향은 무난함. 흡수되면 향이 잘 나지 않는다


★★★★★




이상! 내 돈주고 산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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