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치즈축제 기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애슐리W 로 치즈축제를 즐기고 왔습니다. 종류별로 다 찍고 싶었는데 먹다보니 다는 못찍었네요. 

파스타는 다 먹어본 결과 로제파스타가 가장 맛있었고, 피자는 치즈 종류별로 들어간거였나가 맛있었네요. 


이외에도 짜장 미역국 등도 있었고, 우동인가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곳이 치즈축제하는 곳인데요. 완전 특별한 축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치즈축제라고 해서 다양한 종류의 치즈가 있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어요.

그래도 애슐리는 다른 곳에 비해 먹을만한 것이 많습니다. 돈이 아깝지는 않았어요. 고기쪽도 상태가 다 좋았고, 맛있었습니다.

이건 샐러드 쪽인데, 망고, 자몽 등의 과일도 있었고 


샐러드도 맛있게 먹었어요. 샐러드 상태도 다 좋았습니다.

귀여운 디저트가 있어서 찍어왔네요. 토끼모양의 디저트인데, 귀가 마시멜로로 되어있더라구요. 

티라미수와 케이크 인데요. 커피랑 먹으면 맛있어요. 


옆에는 죽이 있었는데, 죽 종류 중에서는 이름은 모르겠는데 동행분들이 흰색깔 죽이 맛있었다고 하네요. 

제일 재밌었던 것은 이 와플 만드는 곳입니다. 반죽이 옆에 준비되어있는데요. 이렇게 만드시려면 반죽을 여러개 부어야합니다.

한개만 부으면 이렇게 되요. 와플기계 주변은 여러 사람이 사용하다 보니 더러운게 흠이지만요. 

와플 위에 생크림, 딸기잼, 초코시럽 등을 올릴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했네요. 애슐리가 그나마 가격 대비 제일 맛있게 먹었습니다. (빕X과 비교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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