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트리마제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탄의 한 멤버가 트리마제 아파트를 매입했기때문인데요. 방탄소년단 정국이라고 21평을 19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고 하네요.

그럼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수동 트리마제에 연예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트리마제 연예인으로는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최시원, 이특, 은혁, 동해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소녀시대 써니, JYJ 김재중, 걸스데이 유라, 하이라이트 용준형 등 아이돌 가수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배우인 서강준, 전혜빈, 김상중, 김지석 등이 살고 있네요.

트리마제는 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경비뿐만 아니라 트리마제 조식이 제공된다고 해요. 

트리마제 조식이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소떡소떡도 나오는군요.

트리마제 조식이 생각보다 잘 나오네요. 이 조식들은 무료는 아니고 유료입니다.


이밖에도 세탁, 청소 서비스, 초대형 골프 연습장 등이 있다고 합니다. 

서울숲 트리마제 근처에는 서울숲역까지 도보 10분, 뚝섬역까지 15분이 걸리고 성수동 주상복합 아파트 중에서는 서울숲 공원과 한강이 가장 가깝다고 하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