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에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첫 등장을 했습니다. 첫 등장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검색을 하고 계신가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고은씨 때문에 동상이몽2 보고 있는데, 새로운 부부가 나와서 저도 궁금해 찾아보게 되었네요.

먼저 안현모 씨는 전 SBS기자였다고 합니다. 현재 안현모 직업은 통역사로 활동 중이시라고 합니다. 안현모 가족 관계로 안인모씨라고 언니가 한분 계시네요. SBS에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기자활동을 하고 2017년 부터는 통역사 활동을 하고 계신다고 해요. 


라이머 직업은 브랜뉴뮤직 대표이사로 20여명의 아티스트를 관리하며 음반을 프로듀싱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가 브랜뉴뮤직에 속해 있어서 그런지 김구라씨가 아낌없이 칭찬도 하시더라구요. 

예전에 이효리의 히트곡 hey girl의 객원 래퍼로도 참여해 인지도를 얻었다고 합니다. 몰랐었는데 라이머 이효리 두분이 노래로 인연이 있으셨네요. 이건 개인사이긴 하지만 라이머 소유진 두분은 예전에 서로 연인사이셨다고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라이머와 안현모 두 분은 서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6개월만에 결혼을 하셨다고 합니다. 라이머씨가 첫 눈에 갖고 싶었던 분이라고 안현모씨를 소개했네요. 라이머 안현모 나이차는 7살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라이머 나이는 1977년생으로 43세이고, 안현모 나이는 1984년생 36세네요. 라이머 안현모 집안은 두 분 다 괜찮고 잘 사신다고 합니다.


새로운 부부가 출연하게 되면서 앞으로 동상이몽2 방송이 더욱 기대되는데요. 라이머 안현모 부부, 앞으로 동상이몽2 에서 재밌는 에피소드 보여주시길 바랄게요. 

<출처 : 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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