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칼국수 얼큰버섯칼국수 직접 사먹은 후기

믿고 사먹는 비비고 제품. 그중에서도 비비고 칼국수 얼큰버섯칼국수 직접 사먹은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이 비비고 칼국수를 사먹게 된 계기는 인터넷에서 할인을 하는 것을 보고 사먹어봤습니다. 저는 비비고 만두 비비고 떡갈비 제품 평소에 즐겨 먹곤 합니다.

비비고 얼큰버섯칼국수 입니다. 총 2인분이고, 냉동보관해야 합니다. 1인분씩 낱개 포장이 되어있어서 좋아요. 냄비로 5분정도 조리하면 되서 간편하긴 한데요. 역시 가장 중요한건 맛이겠죠? 이 칼국수에 대한 제 개인적인 솔직 리뷰 알려드릴게요.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1인분씩 정말 낱개로 포장되아있군요. 유통기한도 길어요. 저는 이게 어떻게 들어있나 궁금했는데요.

이렇게 들어있더라구요. 버섯이 옹기종기 얼려 모여있는 모습이네요. 파도 들어있구요. 저는 버섯이 이렇게 들어있을줄 몰랐는데요. 처음보자마자 포장을 보고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면도 함께 포함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칼국수 비법소스라고 이것도 들어있어요. 이거 넣으면 비비고 얼큰버섯칼국수 육수가 완성된답니다.

저는 들어있는 것 외에 당근이랑 파도 조금 더 넣었습니다. 재료가 많이 들어갈수록 더 맛있는 맛이 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맵지는 않습니다. 가볍게 먹기 딱 좋아요. 양도 1인분 정도라 딱 배가 부를쯤 다 없어집니다. 저는 칼국수에서 냄새나는 것 싫어하는데요. 마트에 가면 칼국수면만 파는데 그 특유의 냄새나는 것들이 있어요. 그런 냄새 전혀 없습니다. 

면이 물론 직접 해먹는 면보다는 덜하지만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면보다는 퀄리티가 좋아요. 저는 혼자 사는 분들 자취용 으로 비비고 칼국수 추천합니다. 아니면 라면 보다 조금 더 건강한 무언가를 먹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단, 정가를 주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가격이 행사할 때 사먹을 것 같네요. 이상 비비고 얼큰버섯칼국수 직접 사먹은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