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혼자산다에서 성훈씨가 최근 입양한 강아지인 양희를 소개한다고 해요. 성훈 강아지 입양 사연, 성훈 강아지 입양 이유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먼저 성훈의 새 가족 양희는 지난 한 달 반 동안 성훈씨가 임시 보호하면서 돌보았던 강아지라고 합니다. 화성시보호소에서 양희가 구조가 되었는데, 당시 홍역에 감염되어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강아지라고 해요.

구조 후에는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었고, 퇴원 이후에는 임보자님의 도움으로 지속적으로 통원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치료 끝에 다행히 강아지 양희는 홍역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후유증으로 틱 증상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씩씩하게 살고 있는 강아지 양희는 그동안 보호자 역할을 맡아준 성훈씨가 진짜 가족이 되어주기로 약속했구요. 그래서 성훈씨가 강아지를 입양하게 되었답니다. 


한 인스타그램을 보면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는데요. 성훈씨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어요. 성훈씨가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많으셔서 직업이 훈련사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진심과 강아지를 입양했고 그런 양희를 정성으로 잘 돌보고 있다는 것이겠죠. 마음씨가 참 따뜻한 분이네요. 앞으로 성훈씨와 강아지 양희에게 행복한 나날들만 펼쳐지길 바라겠습니다. 

<출처 : 나혼자산다,유엄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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