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팬 1회 리뷰 :: 예비스타 용주, 엘로, 임지민, 비비

SBS에서 2018년 11월 24일부터 방영중인 '더팬'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연예인이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해주고, 경연투표와 바이럴집계를 통해 최종 우승을 겨루는 음악 경연프로그램인데요.

11월 24일에 첫방송이 되었어요.

출연진은 유희열, 보아, 이상민, 김이나씨가 있구요.

이 출연진분들이 연예인이 추천한 예비스타의 가능성을 보고 투표를 하고, 나머지는 더팬에 방청하러 오시는 분들이 투표를 합니다. 

이 투표수를 집계해서 200표를 넘기면 다음 라운드에 진출을 하고, 그렇지 못하면 탈락하는 식이에요.

1회에 나온 연예인이 추천한 예비스타를 봐볼까요?

먼저 한채영씨께서 추천한 예비스타입니다. 

2016년도에 한중 아이돌 프로젝트 방송에서 스페셜게스트로서 참가를 하면서 눈여겨봤던 분이라고 소개를 했어요.

한채영씨가 추천한 예비스타는 박용주라는 분입니다. 방송을 보면서 매력적인 얼굴과 보이스를 갖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다음으로는 쌈디씨가 추천한 예비스타입니다.

목소리가 정말 좋고, 보호받고 싶은 목소리라고 칭찬한 쌈디씨가 추천한 예비스타는 엘로씨입니다.

목소리가 매력이 넘치시는 분이시더라구요. 노래도 좋구요! 오사카라는 노래를 부르신분이라고 해요.

 출연진분들 중 김이나씨가 엘로씨의 팬이라고도 소개되었답니다.

다음으로는 박소현씨가 추천한 예비스타에요.

박소현씨가 유투브를 통해 처음 접했다는 그분! 바로 박소현씨가 추천한 예비스타는 임지민씨입니다.

어린 나이에 춤을 정말 잘춰서 놀랐어요. 아이돌에 관심이 많으신 박소현씨 안목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타이거JK씨와 윤미래씨가 추천한 예비스타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고 웃는 모습도 너무 예쁘신 비비씨(김형서)입니다.

노래하는 내내 정말 음색이 반할정도였어요.

연예인이 추천해주는 예비스타라 그런지 다들 스타성이 높으신 분들 같아요!

앞으로도 쭉! 볼 예정입니다!

<출처 : SBS 더팬>

더 팬의 1회를 다시 보고 싶으시다면,

▼POOQ(푹)에서 더팬 1회 다시보기